정장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는 강재현 약사의 얼굴 사진.

강재현 약사

평택 열린온누리약국 대표약사 · 약사 면허 15년차

약국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이거 어떻게 먹여요?"입니다. 밤새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아침 일찍 문 열자마자 오신 부모님, 약봉지를 한 움큼 들고 무엇부터 드셔야 할지 몰라 하시는 어르신을 11년째 마주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입니다. 정확하게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아이 약은 특히 그렇습니다. 몸무게 1kg 차이로 용량이 달라지는데, 정작 그 약을 먹이는 일은 부모님 몫으로 남습니다. 가루약이 흩어지고 시럽이 남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더 정확하게 나눌 수 있는 기기를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저희 약국에 오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양을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강연장 큰 화면에 복약안내문을 만드는 도구가 띄워져 있고, 강재현 약사가 마이크를 들고 화면을 가리키며 시연하고 있다.
복약안내 도구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는 모습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 약사들과 나누는 일도 이어 왔습니다. 학술대회와 여러 자리에서 강연했고, 약사회 일도 맡고 있습니다. 약국 문 안에서만 답하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들이 있어 이 자리에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력

강연과 수상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AI와 함께 진화하는 약사'라고 적힌 현수막 아래 연단에서 마이크를 들고 강연하는 강재현 약사와 객석의 참석자들.
경기약사학술대회 강연
광주 팜엑스포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발표하는 강재현 약사와, 서거나 앉아 이를 지켜보는 많은 참관객.
광주 팜엑스포 발표
패널 토론석에 앉은 강재현 약사. 책상 앞 명패에 '패널 강재현 열린온누리약국 대표약사'라고 적혀 있다.
학술대회 패널 토론
'논문 및 약사직능 홍보 영상 시상식' 현수막이 걸린 무대에서 상을 받는 강재현 약사.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금상 수상

언론에 소개된 활동

기사 제목과 링크만 옮겼습니다. 본문은 각 매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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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글은 일반적인 정보일 뿐, 개별 상담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증상이 이어지면 0507-1365-2900로 연락 주시거나 가까운 약국을 찾아 주십시오.